[스크랩] 123차 김영랑 문학기행보 올립니다.

안녕하세요. 벌써 4월이 되어 첫 기행을 떠날 때가 되었습니다.

늘 이번에는 좀 여유있게 잘 만들어야지 하면서

막상 때가 되어야 기행보를 급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할일을 끝까지 미루어 급하게 하는 걸 학생증후군 이라는 용어로 설명하더군요 ㅎㅎ

아쉬움이 많이 남긴하는데, 일정에 쫓겨 올립니다.

다음에는 좀더 업그레이드 시켜야할 것같습니다.

먼저 보시고 오자나 탈자가 있으면 신고하시면 감사하겠습니다.

4월2일까지이고 그이후에 나오는 것은 인쇄를 맡긴 후라 수정이 힘들것같습니다.

이번기행 떠나시는분들 부럽습니다.

다음에는 함께 갈 수 있기를 바라며

즐거운 기행되세요. ^^

출처 : 방송대문학기행반

글쓴이 : 최명자 원글보기

메모 :

꿈꾸는 공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