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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9월8일 Twitter 이야기 rheesang100 10:55|twitter 매실 거르는 날: 100일 전 매화꽃이 지고 봄이 물러갈 즈음 매실을 담갔다. 그리고 어제 매실액을 걸렀다. 공병을 따로 구입하여 담으면서 얼마나 가슴이 뿌듯하던지... 아직도 걸.. http://t.co/VVT3b4QvYh rheesang100 10:57|twitter 2015년 9월 8일 오전 10:55: 가을의 설렘 속에서알 수 .. 2015. 9. 8.
2015년 9월4일 Twitter 이야기 rheesang100 13:19|twitter 동감: 그리운 이로부터 이른 아침 문자가 날아든다. 오래 전부터 전화도 안되고 문자를 해도 연락이 없던 그니로 부터의 연락 그니 또한 나를 보고 싶다고 했다 하지만 지금 그누구도 .. http://t.co/beYaLzmRyg 2015. 9. 4.
2015년 9월3일 Twitter 이야기 rheesang100 14:27|twitter 친구: 오랫만에 친구들과 오붓한 한 때를 보냈다. 유년의 빛나던 시간을 공유한 .. 그래서인지 끝도 없이 퍼올려지는 추억들 처음에 다섯 명이 모여 자리를 차지하고 앉아 이런저런 이.. http://t.co/D1NSGKkq32 2015. 9. 3.
2015년 9월2일 Twitter 이야기 rheesang100 13:03|twitter 2015년 9월 2일 오후 01:02: 오랫만의 번개친구들과 마주이야기를 한 적이 얼마만인가~!!! 스스로 올무를 만들어나를 옭아매고내 시간들을 오로지 한 곳에 집중을 시키며.. http://t.co/bWU6XmeXOr rheesang100 14:23|twitter 2015년 9월 2일 오후 02:20: 양동이로 퍼붓듯이대기가 하애지.. 2015. 9.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