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잘못 쓰기 쉬운 우리말 100가지
- 1. 아기가 책을 꺼꾸로 보고 있다.(꺼꾸로 → 거꾸로) 2. 과자 (껍데기)를 함부로 버리지 마라.
껍질은 내용물과 표면이 살갗처럼 붙어 있는 것,
껍데기는 내용물을 보호하기 위해 겉을 싸고 있는 것
3. 딱다구리가 쉴새없이 나무를 쪼고 있다.(딱다구리 → 딱따구리)
4. 땀에서 짭잘한 맛이 났다.(짭잘한 → 짭짤한)
5. 나는 (배짱)이 있는 사람이다.
6. 나는 (왠지) 슬펐다.
왠지는 왜인지의 줄임말, ‘왠’ 다음에는 ‘이다’로 활용하는 말이 온다.
왜인지→왠지, 왜인가→왠가
7. 그는 (웬일인지) 오지 않았다.
‘왠’과 ‘웬’의 구별 : 뒤에 오는 말이 ‘이다’의 활용형일 때만 ‘왠’이 쓰임
8. 5학년 1반으로 가면 국기계양대가 있다.(계양대 → 게양대)
9. 소가 언덕배기에서 놀고 있구나.(언덕배기 → 언덕빼기)
10. 성적표를 보니 씁슬한 기분이 들었다.(씁슬한 → 씁쓸한)
11. 나와 내 동생은 연연생으로 태어났다.(연연생 → 연년생)
두음법칙은 단어의 첫소리에만 적용되므로 첫소리가 아닐 때는 원음을 적음
12. 늠늠한 항도의 남학생들을 보라!(늠늠한 → 늠름한)
두음법칙은 단어의 첫소리에만 적용되므로 첫소리가 아닐 때는 원음을 적음
13. 귀에 걸면 귀거리, 코에 걸면 코거리.(귀거리, 코거리 → 귀걸이, 코걸이)
귀에 거는 물건이므로 귀걸이, 귀에 거는 장신구는 귀고리
14. 입지 않는 옷은 옷거리에 걸어야 한다.(옷거리 → 옷걸이)
옷을 거는 도구이므로 옷걸이
15. 여름에는 어름이 많이 팔린다.(어름 → 얼음)
얼다의 명사형이므로 얼(어간)+음(명사형접미사)
16. 거리가 얼마나 될지 가름해 보았다.(가름해 → 가늠해)
17. 누구 말이 옳은지 가늠해보자.(가늠해보자 → 가름해보자)
18. 천사의 손가락이 동쪽을 가르쳤다.(가르쳤다 → 가리켰다)
가리키다 → 방향을 지시하다, 가르치다 → 모르는 것을 알게 하다.
19. 용기를 가르켜주신 고마운 선생님이 계셨다.(가르켜주신 → 가르쳐주신)
가리키다 → 방향을 지시하다, 가르치다 → 모르는 것을 알게 하다.
20. 종이가 갈갈이 찢어졌다.(갈갈이 → 갈가리)
21. (알맞은) 단어를 찾으라.
알맞다는 형용사이므로 관형형 어미는 ‘-는’이 쓰이지 않고 ‘-ㄴ/-은’이 쓰임
22. 구름이 거치자 맑은 하늘이 보였다.(거치자 → 걷히자)
23. (호두과자)는 맛있다.
24. 형제끼리 총을 겨루었던 6.25의 비극(겨루었던 → 겨누었던)
25. 1반과 2반이 축구로 승부를 겨누었다.(겨누었다 → 겨루었다)
26. 나무를 깍았다.(깍았다 →깎았다)
깎았다를 소리나는 대로 쓰면 [까까따] 이므로 앞 음절의 받침은 ㄲ이 됨
27. 참 깎듯한 존대말을 듣는구나.(깎듯한 → 깍듯한)
28. 조개 껍질을 모아 보자.(껍질을 → 껍데기를)
껍질은 내용물과 표면이 살갗처럼 붙어 있는 것,
껍데기는 내용물을 보호하기 위해 겉을 싸고 있는 것
29. 포도 껍데기는 먹지 마라.(껍데기는 → 껍질은)
껍질은 내용물과 표면이 살갗처럼 붙어 있는 것,
껍데기는 내용물을 보호하기 위해 겉을 싸고 있는 것
30. (내재율), (외형률), (할인율), (위험률)
앞의 말이 모음이나 ㄴ으로 끝날 때는 ‘율’, 그 외는 ‘률’
31. 이 도로는 (너비)가 좁다.
면적은 넓이, 폭은 너비
32. 갑자기 새들이 날라갔다.(날라 → 날아)
기본형이 날다 이므로 날(어간)+아(연결어미) 가 됨
33. 이삿짐을 모두 날아라.(날아라 → 날라라)
기본형이 나르다 인데 르 불규칙활용을 하는 용언이므로 명령형은 날라라 가 됨
34. 개가 새끼를 나았다.(나았다 → 낳았다
35. 병이 다 낳은 할머니를 뵈었다.(나은)
36. 우리는 힘들게 산을 너머 갔다.(너머 → 넘어)
‘넘어’는 넘는 동작을, ‘너머’는 건너편이라는 의미
37. 산 (너머)에 누가 살까요?
‘넘어’는 넘는 동작을, ‘너머’는 건너편이라는 의미
38. 고무줄을 아래로 늘려보았다.(늘려 → 늘여)
아래로 길게 늘어뜨리는 것은 ‘늘여’ 양을 더 많게 하는 것은 ‘늘려’
39. 돈을 한 푼 두 푼 늘여나갔다.(늘여 → 늘려)
아래로 길게 늘어뜨리는 것은 ‘늘여’ 양을 더 많게 하는 것은 ‘늘려’
40. 어머니께서 옷을 달이고 계시다.(달이고 → 다리고)
41. 어머니께서 약을 다리고 계시다.(다리고 → 달이고)
42. 문을 (잠가라)
기본형이 잠그다 이므로 잠그(어간)+아라(명령형어미) = 잠가라
43. 아궁이에 불을 당겼다.(당겼다 → 댕겼다)
44. 나는 넓은 대로 나가 살고 싶다.(넓은 대로 → 넓은 데로)
45. 나는 들은 데로 말하고 있다.(들은 데로 → 들은 대로)
46. 겨울이 되기 전에 어서 김치를 (담가야) 한다.
‘담그다’가 기본형이므로 담그(어간)+아야(연결어미) = 담가야
47. (먹든지 말든지) 네 마음대로 해라.
든 - 선택, 던 - 과거
48. 얼마나 놀랐든지 땀이 흠뻑 났다.(놀랐든지 → 놀랐던지)
49 오늘은 날씨가 (끄물끄물하다).
꾸물꾸물하다는 행동이 굼뜨다는 뜻
50. 나의 1학기를 뒤돌아보니 반성할 게 많다.(뒤돌아보니 → 되--)
뒤돌아보다는 뒤를 돌아보다, 되돌아보다는 다시 생각해보다.
51. 교실 뒤편에 (독서란)과 (알림난)이 있다.
한자어 다음에는 ‘란’, 우리말이나 외래어 다음에는 ‘난’
52. 이불이 두텁다.(두텁다 → 두껍다)
두텁다는 인정이 후하다는 뜻
53. 옷에 묻은 먼지를 (떨었다.) 먼지가 묻은 옷을 (털었다.)
‘떨다’는 작은 것을 떼어내다는 뜻, ‘털다’는 떨기 위해 크게 흔든다는 뜻
54. 화장실 문을 두들기지 마라(두들기지 → 두드리지)
55. 개를 두드려 패는 것은 몹쓸 짓이다.(두드려 → 두들겨)
56. 나의 마음을 들어낼 수밖에 없었다.(들어낼 → 드러낼)
57. 여기 주인 (있음 )
명사형 전성 어미는 ‘음’이므로 있(어간)+음(명사형전성어미)
= 있음, ‘슴’이라는 어미는 없음
58. 학원 가는 길에 우리 집에 들렸다 가자.(들렸다 → 들렀다)
기본형이 들르다이므로 들르(어간)+었(과거시제선어말어미)+다(연결어미)
= 들렀다
59. 엄마의 공부하라는 등살에 괴롭다.(등살 → 등쌀)
60. (시오리)나 걸어서 장에 다녀왔다.
숫자 중 ‘십’과 ‘육’은 관습적으로 ‘시’와 ‘유’로 쓰일 때가 있음, 시월, 유월
61. 역사적 사명을 띄고 태어난 너와 나(띄고 → 띠고)
62. 용돈이라야 1000원이 안된다.(용돈이라야 → --이래야)
이래야 : ~이라고 해야의 의미, 이라야 : 앞의 말을 강조
63. 5학년이래야 이 문제를 풀 수 있다.(5학년이래야 → --이라야)
이래야 : ~이라고 해야의 의미, 이라야 : 앞의 말을 강조
64. 중학생으로써 자부심을 갖자.(어린이로써 → --로서)
로서 : 자격을 나타냄, 로써 : 수단, 도구를 나타냄
65. 죽음으로서 나라를 지킨 이순신 장군.(죽음으로서 → --로써)
로서 : 자격을 나타냄, 로써 : 수단, 도구를 나타냄
66. 오늘 일을 모두 맞혔다.(맞혔다 → 마쳤다)
67. 문제를 모두 마추었다.(마추었다 → 맞추었다, 맞혔다.)
68. 저 물건들 중 내 모가지는 얼마나 될까?(모가지 → 모가치)
69. (점쟁이)한테나 가볼까?
장이 : 전문적인 기술자에만 붙이고 나머지는 ‘쟁이’임, 미장이, 대장장이
70. 나물을 맛있게 묻힌다.(묻힌다. → 무친다)
71. 땅에 무친 보물을 찾아라(무친 → 묻힌)
72. 독립 운동에 목숨을 받친 이육사 선생님.(받친 → 바친)
73. 우산을 바치고 겨우 소나기를 피했다.(바치고 → 받치고)
74. 자동차에 바치고도 살아 남았다.(바치고도 → 받히고도)
75. 가은이는 두 살박이다.(두 살박이 → 두 살바기)
76. 우리집 개는 점배기다.(점배기 → 점박이)
77. 내년에는 우리가 반듯이 우승하고 말겠다.(반듯이 → 반드시)
반듯이 : 똑바로의 의미, 반드시 : 꼭의 의미
78. 금연구역에서는 흡연을 (삼가, 삼가해) 주십시오.
기본형이 ‘삼가다’이므로 삼가(어간)+아(연결어미)=삼가
79. 그 녀석의 거짓말이 발개지고 말았다.(발개지고 → 발가지고)
발가지다 : 드러나다, 발개지다 : 붉게 되다
80. 그 녀석은 부끄러워 발가지고 있었다.(발가지고 → 발개지고)
81. 고양이가 새끼를 베어 있었다.(베어 → 배어)
82. 낫으로 나무를 배고 있었다. (배고 → 베고)
83. 베개를 왜 배지 않고 자니? (배지 → 베지)
84. 저 토끼는 (수놈)이다.
85. 너는 쓸데없이 일을 많이 벌린다.(벌린다 → 벌인다)
벌리다 : 사이를 뜨게 하다, 벌이다 : 늘어 놓다
86. (베개)가 너무 높다.
87. 꽃봉우리가 탐스럽다.(꽃봉우리 → 꽃봉오리)
88. 저 산봉오리를 넘어 가면 소풍 장소가 나온다.(산봉오리 → 산봉우리)
89. 방금 선생님께 편지를 붙이고 왔다.(붙이고 → 부치고)
90. 비밀에 (부치다)
91. 불우이웃을 돕자는 의견이 회의에 붙혀졌다.(붙혀졌다 → 부쳐졌다)
92. 우표를 봉투에 부쳤다.(부쳤다 → 붙혔다.)
93. 미화부가 그림을 게시판에 부친다.(부친다 → 붙인다)
94. 싸움을 부치는 것은 비겁하다.(부치는 → 붙이는)
95. 종이에 불을 부친다.(부친다 → 붙인다)
96. 나는 요즘 일찍 일어나는 습관을 부치고 있다.(부치고 → 붙이고)
97. 잘 때 물을 많이 먹어 몸이 불고 말았다.(불고 → 붇고)
98. 채송화가 비스름하게 피어 있다.(비스름하게 → 비스듬하게)
99. 나와 동생은 생김새가 비스름하다.(비스름하다 : 거의 비슷하다)
100. 우리집 골목길은 비뚜로 나 있다.(비뚜로 : 비뚤어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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