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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의 일상/잠시 멈추기

2020년 2월 4일 오후 05:54

by 拏俐♡나리 2020. 2. 4.

출근 길에 라디오를 통해 알게 된 사자성어

오우천월 (吳牛喘月)
뜻 : 오나라의 소가 더위를 두려워한 나머지 밤에 달이 뜨는 것을 보고도 해인가 하고 헐떡거린다는 뜻으로, 겁이 많아 공연한 일에 미리 두려워하며 허둥거리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코로나 바이러스 공포로 인해
주말내내 두문불출하고 있는 내 자신이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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