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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터/호기심의 문

2015년 8월31일 Twitter 이야기

by 拏俐♡나리 2015. 8.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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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 AND OUT: 사람이라면 모름지기 받아들이고 배출하는 것은 연속선 상에 있는 것은 아닐런지 그와 마찬가지로 글이란 것도 내 안에 가득 채우고 나서 넘쳐흐르는 것들을 적어내야.. http://t.co/APoCHFMC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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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착: 그러지 않으려고 하면 할수록 집착의 늪에 빠져드는 나를 발견한다. 부끄럽다. 쿨하게 받아들이고 쿨하게 대하고 싶은데... 가진 것이 없다보니 욕심이 생기나보다. http://t.co/mcMNWJuL4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