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리의 수업/시 배움 자료151 [스크랩] 안도현의 시와 연애하는 법 / 7.부처와 예수와 부모와 아내를 죽여라 무엇을 위해서도, 누구를 위해서도 쓰지 말라 » 무엇을 위해서도, 누구를 위해서도 쓰지 말라 안도현의 시와 연애하는 방법 / 7. 부처와 예수와 부모와 아내를 죽여라 뜬금없이 이런 질문을 받을 때가 있다. “연애시절에 애인한테 몇 번쯤 시를 써서 바쳤는지요?” 내 대답은 한결같다. “단 한 번.. 2009. 8. 3. [스크랩] 안도현의 시와 연애하는 법 / 6.지독히 짝사랑하는 시인을 구할 것 베끼고 또 베껴라…시가 날아온다 필사는 가장 좋은 자기학습법 사랑하면 서로를 닮고 싶어져 젊은 날 백석 ‘훔치며’ 꿈 키워 » 베끼고 또 베껴라…시가 날아온다. 일러스트 이림니키. 안도현의 시와 연애하는 법 / 6. 지독히 짝사랑하는 시인을 구할 것 언젠가 “내 시의 사부는 백석이다”라고.. 2009. 8. 3. [스크랩] 안도현의 시와 연애하는 법 / 5.‘무엇’을 쓰려고 하지 말 것 펜끝에 힘을 빼라…생각의 힘 살아난다 » 펜끝에 힘을 빼라…생각의 힘 살아난다. 일러스트 이림니키. 안도현의 시와 연애하는 법 / 5. ‘무엇’을 쓰려고 하지 말 것 무엇을 쓸 것인가? 한 미국 작가의 대답은 의외로 간단하다. “글을 쓰는 것은 쉬운 일이다. 이마에 피땀이 맺힐 때까지 그저 텅 .. 2009. 8. 3. [스크랩] 안도현의 시와 연애하는 법 / 4.익숙하면 의심하라…낯선 진실 드러난다 익숙하면 의심하라…낯선 진실 드러난다 상투성은 상상력을 마비시키는 ‘시의 적’ ‘토끼는 ()뛰어간다’ 어떤 말을 넣을 것인가 늘 보면서도 사실은 보지 못하는 것 찾아야 » 익숙하면 의심하라…낯선 진실 드러난다 안도현의 시와 연애하는 법 / 4. 익숙하고 편한 것들과의 결별 만약에 당신.. 2009. 8. 3. 이전 1 ··· 34 35 36 37 3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