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월10일 Twitter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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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heesang100

  숭어 / 심인숙: [2006년 전북중앙일보 신춘문예 당선시] 숭어 / 심인숙 한밤, 복숭아꽃 가득한 마당에서 숭어들이 뛴다. 다닥다닥 붙어사는 셋방 여인들이 마당 수돗가에서 목욕을.. http://blog.daum.net/rheesang100/2752

  13:16|twi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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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heesang100

  사랑 사랑 내사랑 / 오탁번: [한국인이 애송하는 사랑시' 사랑 사랑 내사랑 / 오탁번 - 사랑에 빠졌을 때 우리는 '온몸이 눈동자' 논배미마다 익어가는 벼이삭이 암놈 등에 업힌 .. http://blog.daum.net/rheesang100/2753

  14:03|twi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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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heesang100

  잠잠한 주말이여!: 1. 1월 1일 직원들과 워크샆으로 보내고 홀로 처음 맞는 토요일 빈자리가 더욱 크게 느껴진다. 이젠 전처럼 모든 토요일을 가질 수 없게 되었다. 2. 명절을 .. http://blog.daum.net/rheesang100/2754

  14:13|twi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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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heesang100

  새해의 새 다짐: ◈ 본문말씀 : 사무엘상 18장 5절 ~ 16절 ◈ 설교말씀 : 하인택 담임목사(대치동교회) 새해 첫 주일을 맞이하여 오늘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으로 복된 새해를 .. http://blog.daum.net/rheesang100/2755

  16:47|twi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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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heesang100

  약간의 틈이 생기고 나면 그틈 때문에 처음과 같지가 않다 때론 더 뜨거워질 수도 있지만 때론 서먹함에 거리감을 느낄 수 밖에 없다 그사실이 슬플 뿐이다

  21:14|twi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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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heesang100

  같이 있지만 마음의 거리를 느끼는 것은 나만의 기분일까?

  21:16|twi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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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heesang100

  @kangfull74 ㅋ ㅋ

  22:27|twi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