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월14일 Twitter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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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heesang100

  李賀를 펼치다 / 오장근: [2006년 무등일보 신춘문예 당선시] 李賀를 펼치다 / 오장근 먹구름이 몰려오고 있있다 서편에서 울던 갈가마귀떼가 동편으로 분주했다 한점, 멀리 갈대밭.. http://blog.daum.net/rheesang100/2776

  13:23|twi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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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이 떴다고 전화를 주시다니요 / 김용택: [한국인이 애송하는 사랑시] 달이 떴다고 전화를 주시다니요 - 휘영청 밝은 저 달은 당신 얼굴 달이 떴다고 전화를 주시다니요 이 밤이 너.. http://blog.daum.net/rheesang100/2777

  13:54|twi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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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heesang100

  [고도원의 아침편지] 그사람: '그 사람' 진정한 감사란, '그 사람' 자체를 감사하는 것입니다. 그 사람이 훌륭한 사람이 되어줘서도 아니고, 근사한 선물을 주어서도 아닙니다. 그.. http://blog.daum.net/rheesang100/2778

  14:08|twi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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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heesang100

  文章 / 최인호 수상록: p74 '솔직하다는 것'은 '숨김이 없다'는 뜻이 아니다. '솔직하다는 것'은 '꾸밈이 없다'는 뜻일 것이다. p81 자신이 남보다 우월하다고 생각할 때는.. http://blog.daum.net/rheesang100/2779

  16:14|twi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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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heesang100

  @oisoo 가끔은 그렇거 고립된 선생님이 부럽습니다 많은 사람 속에서도 정말 섬처럼 떨구어져 있음을 물리적 핑계속에 묻어갈 수 있을테니까요

  16:28|twi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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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heesang100

  [분수대] 곡백오흑: [분수대] 곡백오흑 [중앙일보] 입력 2011.01.13 00:21 / 수정 2011.01.13 10:03 진(秦)이 천하를 통일하기 전이다. 부국양병(富國養.. http://blog.daum.net/rheesang100/2781

  16:38|twi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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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heesang100

  아이들과 함께 굴로 배 채우고 내일 알바 가는 날 위해 딸아이가 시나몬롤을 만들고 있다ᆢ하하하

  21:50|twi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