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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해설가 / 권지현: [2006년 농민신문 신춘문예 당선시] 숲 해설가 / 권지현 휘돌던 매 부리내린 능선에 나무구름 풀구름 흐르고 바위틈 얼비치는 물빛 건너온 숲 해설가 어깨에.. http://blog.daum.net/rheesang100/277215:01twi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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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 / 김수영: [한국인이 애송하는 사랑시] 거미 / 김수영 - 다가올 설움을 알기에 더 악착같이 사랑하리 내가 으스러지게 설움에 몸을 태우는 것은 내가 바라는 것이 있기 때문이.. http://blog.daum.net/rheesang100/277315:17twi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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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년의 기억 / 아직도 동생은 아파하고 있다: 1. 퇴근 시간 가끔 동생과 통화를 한다 귀를 오랫동안 잡을 수 있는 사람 중 하나이리라. 동생이면서 넉넉한 품성은 가끔 나를 부끄럽.. http://blog.daum.net/rheesang100/277416:58twi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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