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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터/호기심의 문

2011년 1월13일 Twitter 이야기

by 拏俐♡나리 2011. 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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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리기사가 주차를 마치고 돈을 더 달라고 한다 이런 때 취했지만 함께 있어주는 내남자가 고맙다 제길ᆢ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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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haChang 팍팍 기 받으세요 신묘년 들어 좋은 많이 생긴 사람의 따끈한 대박 기 나갑니다 받으세요ᆢ팍팍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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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숲 해설가 / 권지현: [2006년 농민신문 신춘문예 당선시] 숲 해설가 / 권지현 휘돌던 매 부리내린 능선에 나무구름 풀구름 흐르고 바위틈 얼비치는 물빛 건너온 숲 해설가 어깨에.. http://blog.daum.net/rheesang100/2772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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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미 / 김수영: [한국인이 애송하는 사랑시] 거미 / 김수영 - 다가올 설움을 알기에 더 악착같이 사랑하리 내가 으스러지게 설움에 몸을 태우는 것은 내가 바라는 것이 있기 때문이.. http://blog.daum.net/rheesang100/2773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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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년의 기억 / 아직도 동생은 아파하고 있다: 1. 퇴근 시간 가끔 동생과 통화를 한다 귀를 오랫동안 잡을 수 있는 사람 중 하나이리라. 동생이면서 넉넉한 품성은 가끔 나를 부끄럽.. http://blog.daum.net/rheesang100/2774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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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몬을 30알 사서 설탕과 재웠습니다 아이들 감기 예방에 좋다고 해서 담갔습니다 아이들이 맛있게 먹고 건강한 겨울을 나길 소망해봅니다
    2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