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knou.ac.kr/news/article.html?no=23578
문학기행이란 동아리를 통해 만난 선배 소설가.
머리 속에 무궁무진한 지식과
문학에 대한 열정이
가끔 나이란 것으로
숨으려 드는 나를 부끄럽게 한다.
열정을 품은 자가 진정한 젊은이라 했던가?
2011년 후반기
문학과 먼 거리에서
황망히 뒤만 돌아보고 있는 나를 발견하다.
다시 뒤돌아
앞을 보고 가야겠다.
문학이란 태양을 바라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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