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배움터/호기심의 문

2015년 8월13일 Twitter 이야기

by 拏俐♡나리 2015. 8. 13.
  • profile
    동반: 둘의 시간은 참으로 만족스럽다. 이보다 좋을 수 없을정도로 그러나 다른 이들과의 동반은 꼭 다툼으로 귀결이 된다. 무엇이 문제일까,를 나름 진지하게 생각해본다. 나의 속좁음.. http://t.co/kQwmn5zCUH
  • profile
    무제: 그냥 슬프다 하지만 밝게 웃는다. 내가 슬픈 목소리를 내면 좋았던 기분도 사그라들테니까 가끔은 다 놓고 그냥 묻어버리고 기분 좋은 척 아니 정말 기분 좋아지도록 웃자~ 누군.. http://t.co/EPsvehKT9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