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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 거르는 날: 100일 전 매화꽃이 지고 봄이 물러갈 즈음 매실을 담갔다. 그리고 어제 매실액을 걸렀다. 공병을 따로 구입하여 담으면서 얼마나 가슴이 뿌듯하던지... 아직도 걸.. http://t.co/VVT3b4QvY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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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9월 8일 오전 10:55: 가을의 설렘 속에서 알 수 없는 무거움이 몰려온다. 마음은 놓고 싶지 않지만 현실은 놓으라고 한다. 더 늦기 전에~ http://t.co/wHL9Qv1No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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