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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의 기로: 1. 한 해가 저물고 있다. 낭떠러지 같은 끝자락에 서면 절로 비장함마저 들 때가 있다. 2. 나에게 숙제가 주어졌다. 그 결과가 무얼지는 알 수가 없다. 결과를 알.. http://blog.daum.net/rheesang100/270909:24twi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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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어 / 기명숙: [2006년 전북일보 신춘문예 당선시] 북어 / 기명숙 살점이 뭉텅 빠진 들쑥날쑥한 몸 하나 허공에 걸려있다 쾡한 눈알을 바람이 핥고 지나가자 파르르 눈가의 잔주.. http://blog.daum.net/rheesang100/271114:34twi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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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자리를 비웁니다.: 1. 어떤 고마운 님이 제가 블로그에 글을 남기지 않은 날은 혹 무슨 일이 있을까 염려해주신 분이 있었습니다. 그분의 고마운 마음으로 일정부분 의무감을 가.. http://blog.daum.net/rheesang100/271215:29twi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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