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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터/호기심의 문

2011년 1월3일 Twitter 이야기

by 拏俐♡나리 2011. 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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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해를 맞이하면서: 1. 이국 땅에서 새해를 맞이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들이 주마등처럼 떠오르고 가슴 끓게 보고 싶은 사람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늦은 시간인지라 마음에 담고 .. http://blog.daum.net/rheesang100/2715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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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보천리 호보만리: 1. 내 남자의 슬로건이다. 어찌보면 내남자와 딱 맞는 말일지도 모른다. 호랑이띠면서도 소처럼 우직하고 성실한 면이 있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가끔은 그 사람을 .. http://blog.daum.net/rheesang100/2716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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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각보를 짓다 / 이은규: [2006년 국제신문 신춘문예 당선시] 조각보를 잇다 / 이은규 그믐, 공명 쟁쟁한 방에 외할머니 앉아 있네요 오롯한 자태가 새색시처럼 아슴아슴 하네요 .. http://blog.daum.net/rheesang100/2717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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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시(遠視) / 오세영: [한국인이 애송하는 사랑시] 원시(遠視) / 오세영 - 닿을 수 없는 까닭에 아름다운 사람아 멀리 있는 것은 아름답다 무지개나 별이나 벼랑에 피는 꽃이나 .. http://blog.daum.net/rheesang100/2718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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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체유심조: 1. 일체유심조 세상은 마음먹기 달려있다. 2. 씨크릿 긍정은 끌어당김의 힘이 있다. 3. 지금 나에게 필요한 것은 마약 만큼이나 강력한 일체유심조와 시크릿에 대한 믿음 http://blog.daum.net/rheesang100/2719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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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ngfull74 마음 따뜻해지는 마지막이었습니다ᆢ그리운 님이 더욱보고 싶은 엔딩이었습니다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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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isoo 선생님 몸에 붙은 감기 녀석은 행복하겠어요 선생님의 글감이 되기도 하니 말이에요
    2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