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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터/호기심의 문

2011년 1월2일 Twitter 이야기

by 拏俐♡나리 2011.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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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내집 내가족의 곁이 좋습니다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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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곁이라는 낱말의 풍기는 훈김이 가슴 먹먹해지도록 뭉클하네요ᆢ사람하는 이의 체취가 느껴질 정도의 곁ᆢ그가 보고 싶네요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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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 위에서 비행기 날개 너머로 물든 노을을 바라보며 그리운 사람을 마음에 담았습니다 http://twitpic.com/3m8htm image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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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isoo 내 인생을 송두리째 미끼로 쓸 수 있어야 한다는 말에 마음이 머물었습니다ᆢ
    1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