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있지만 조금의 부러움
그리고 왜인지 모를 허전함
애틋한 마음
그리고 당연하다는 수긍의 마음
온갖 복잡다단함이 나를 사로잡는다.
결국은
내일에 대한 기대와 약속
그리고 고마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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