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평포구의 아침
포구 화장실에 붙어있는 올레코스 표지판 - 왜 이표지판의 파란색을 보면 힘이 나는 걸까?
9코스 초입, 기정길로 올라가는 오르막의 시작
기정길을 올라가 언덕에 올라서면 너른 들판과 감귤밭이 펼쳐져 있다.
넓은들을 난드르라고 한다지? 좁은 길을 올라가 펼쳐진 난드르를 보면 가슴이 확 펴진다.
박수기정 위에서 본 넓은 태평양 바다
기정의 높이가 130M 라고 한다. 구경하다 떨어질까 조심 조심!
조선시대 봉수대터
올레에 취하고, 갈대에 취하고......
위에서 내려다 본 안덕계곡의 절경
임금내에서 바라본 푸른빛의 소
지나가던 귤밭의 할머니께서 손짓애 부르시며 주먹만한 귤을 주셨다.
큰 귤이 상상하던 것보다 달고 맛있었다. 할머니 서울사는 손자 자랑이 이만저만 아니시던 할머니.
제주의 가을은 갈대와 돌담너머 보이는 흐드러지게 달린 노오란 감귤이 아닐까?
출처 : icomet
글쓴이 : icomet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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