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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의 일상/길위의 학교

[스크랩] 10월의 제주 올레 - 한라산 : 성판악 ~ 관음사코스

by 拏俐♡나리 2010. 2. 8.

벼르고 벼르던 한라산 백록담코스을 드디어 올랐다.

그동안 수없이 제주도를 갔지만 백록담은 한번도 못갔는데 드디어 아들과 손잡고 백록담에 오르니 어찌나 뿌듯하던지

휴가나와 빌빌거리는 엄마와 함께 한라산에 올라준 아들한테 너무나도 감사한다. 사랑해 아들!

하늘도 우리아들 착한 마음에 감동했는지 날씨도 짱, 단풍도 짱, 모든게 다 짱짱짱!!!

 

              7: 30분경 성팍악 휴게소

 

              절정에 오른 한라산 단풍터널

 

 

              떨어진 닽훙잎이 어찌나 빨갛고 예쁘던지

 

              셀카놀이하는 아들 뒤에 내가 나왔다.

 

 

              진달래 대피소 - 앞에 앉아 있는 사람들은 전부 일본인, 중국인들이었다. 요사이는 한라산을 찾는 외국인도 꽤 많은가 보다.

 

 

 

              진달래 대피소에서 아침먹고 다시 백록담으로 출발 - 정말 신났었나보다

 

               멀리 서귀포쉬와 바다가 보인다

 

              증명사진도 찍고

 

              백록담이 한 눈에 들어왔다. - 8월 만수가 되었을때 못 온것이 아쉽다

 

              힘이 남아돌아 성판악하산길을 뒤로하고 관음사코스로 내려왔다.

               아! 이게 그렇게 힘든길인 줄  알았더라면......  그래도 탐라계곡의 아름다움을 얻었다.

 

 

 

 

 

              관음사코스 유일한 쉼터인 삼각봉 휴게소

 

탐라계곡의 절정에 이른 단풍                                                                                                                       

 

              관음사휴게소로 드디어 하산 - 다시는 관음사코스 안간다고 내심 결심했다. (너무 힘들어서 ㅋㅋㅋ)

출처 : icomet
글쓴이 : icomet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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