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6822 박미산 선배님 등단 시와 당선소감문 2006 유심 신인문학상 시부문 당선소감 아득한 길에서 찾은 등불 [24호] 2006년 03월 10일 (금) 박미산 시인 아득한 길이다, 오색에서 오리온좌와 북극성이 산맥을 따라 서로 흐르다가 부딪치며 검은 풍경을 한 겹씩 벗겨내며 어둠과 헤어지고 있다 겹쳐진 시간위로 텅 빈 산은 찢어지고 찢어진 산 틈으로 .. 2009. 5. 5. 신소설 전문 및 작품 감상 신소설 전문.zip 신소설_자료들.hwp 고대 소설과 근대 소설 그 중간에 신소설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배워 왔던 것들이지만 전문을 쉽게 접할 수 없어 어렵게 구한 자료들을 올려 놓아 봅니다. 문학에 관심있는 꿈꾸는 문학소녀(?)들이 함께 보게 되길 소망하면서...*^^* 2009. 4. 15. 이전 1 ··· 1703 1704 1705 170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