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한주간이 흘러가고
기다리던 불금
겨을을 재촉하는 비는
그칠듯 그칠듯 조금씩 흩뿌려지고
낮이 되어도 떨어진 기온은 오를 생각을 하지 않고 있다.
으실거리는 몸
그러나...
불금이라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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