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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월2일 Twitter 이야기 rheesang100 역시 내집 내가족의 곁이 좋습니다 13:45|twitter rheesang100 곁이라는 낱말의 풍기는 훈김이 가슴 먹먹해지도록 뭉클하네요ᆢ사람하는 이의 체취가 느껴질 정도의 곁ᆢ그가 보고 싶네요 13:46|twitter rheesang100 하늘 위에서 비행기 날개 너머로 물든 노을을 바라보며 그리운 사람을 마음에 담았습니다.. 2011. 1. 2.
2010년 12월29일 Twitter 이야기 rheesang100 선택의 기로: 1. 한 해가 저물고 있다. 낭떠러지 같은 끝자락에 서면 절로 비장함마저 들 때가 있다. 2. 나에게 숙제가 주어졌다. 그 결과가 무얼지는 알 수가 없다. 결과를 알.. http://blog.daum.net/rheesang100/2709 09:24|twitter rheesang100 [마음을 여는 편지] 우주에서 바라다보라: http://blog.daum.net/rheesang100/2.. 2010. 12. 29.
2010년 12월28일 Twitter 이야기 rheesang100 사랑이 수단을 선택했을 때: 1. 황폐한 가슴에 사랑이 찾아왔다. 위로 받고 싶은 마음과 막나가고 싶은 마음에 제동이 걸리고 가슴 따뜻해지는 순간이었다. 2. 사랑이 수단을 선택했.. http://blog.daum.net/rheesang100/2703 11:03|twitter rheesang100 열쇠 1: 한글 맞춤법 이야기: 열쇠 1: 한글 맞춤법 이야기 "한.. 2010. 12. 28.
2010년 12월27일 Twitter 이야기 rheesang100 바뀐 신발 / 천종숙: [2006년 부산일보 신춘문예 당선시] 바뀐 신발 / 천종숙 잠시 벗어둔 신발을 신는 순간부터 남의 집에 들어온 것처럼 낯설고 어색했다 분명 내 신발이었는데.. http://blog.daum.net/rheesang100/2700 11:28|twitter rheesang100 민들레 / 신용목: [한국인이 애송하는 사랑시] 민들레 / 신용목 - .. 2010. 12.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