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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tter836

2015년 8월26일 Twitter 이야기 rheesang100 14:21|twitter 미묘한 마음: 기분이 나쁜 것도 아니다 그렇다고 축하해주고 싶은 마음도 아니다. 그런 미묘한 마음으로 오늘을 맞이했다. 굳이 생각나지 않던 사람도 생각이 난다. http://t.co/ESJ2WyUejg rheesang100 17:41|twitter 2015년 8월 26일 오후 05:39: 하루가 저물어간다시간만 죽이고 있는 .. 2015. 8. 26.
2015년 8월25일 Twitter 이야기 rheesang100 13:08|twitter 둘째의 입대: 한 번 경험을 하였기에 담담하게 보낼 줄 알았다. 늘상 웃고 다니는 녀석이기에 동생의 무례하에도 넉넉한 웃음으로 감싸안을 줄 아는 녀석이기에 녀석의 슬픔을 감지하지 .. http://t.co/ZuvfQ1lwz5 2015. 8. 25.
2015년 8월20일 Twitter 이야기 rheesang100 15:04|twitter 변화: 노력하는 모습을 발견한다. 아니 변화된 모습을 느낀다. 낯설게 한 글들을 보면서도 화를 내고 무슨 뜻이냐고 추궁하기보다는 살짝 기울여주고 보듬어주는 모습에서 감동을 받는다... http://t.co/FDL4FpGrbD rheesang100 16:00|twitter 감동: 갑자기 찾아든 소나기가꺽일 줄 .. 2015. 8. 20.
2015년 8월19일 Twitter 이야기 rheesang100 11:25|twitter 허전함: 괜스레 아침부터 상실감이 드는 것은 어떤 연유일까 지인의 말대로 내 욕심이 과한 것은 아닐까? 마음을 비우지 못하는 내 욕심 때문에 스스로 상처를 입히고 있는 것은 아닐까? http://t.co/6x4ZQr8Ay8 rheesang100 16:57|twitter 불통: 당분간 그 누구에게도 내 속내를 들어.. 2015. 8.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