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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8월18일 Twitter 이야기 rheesang100 10:28|twitter 내편: 나에겐 영원한 내편이 있다. 바로 두 살 터울의 내동생이다. 그녀는 자기 자신보다 그녀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양보를 하고 이해를 한다. 그런 그녀가 가끔은.. http://t.co/3wzvkJZUbA 2015. 8. 18.
2015년 8월13일 Twitter 이야기 rheesang100 15:11|twitter 동반: 둘의 시간은 참으로 만족스럽다. 이보다 좋을 수 없을정도로 그러나 다른 이들과의 동반은 꼭 다툼으로 귀결이 된다. 무엇이 문제일까,를 나름 진지하게 생각해본다. 나의 속좁음.. http://t.co/kQwmn5zCUH rheesang100 17:27|twitter 무제: 그냥 슬프다 하지만 밝게 웃는다. 내.. 2015. 8. 13.
2015년 8월7일 Twitter 이야기 rheesang100 16:01|twitter 동행: 11일 선약을 위한 준비로 퇴근 후 연습의 시간을 갖기 위해 집보다 조금 먼 곳을 향한다. 동행이 있다는 연락을 받았기에 마음을 비우고 길을 나섰다. 지인과 통화를 하며 습.. http://t.co/1mHX2gjMaC 2015. 8. 7.
2015년 8월6일 Twitter 이야기 rheesang100 12:22|twitter 무제: 새벽 떠나는 모습을 본 후 첫 대면의 시간 약간의 조바심과 약간의 기대감 그러나 보이지 않는 눈으로 인해 서먹함 속에 짧은 조우를 가졌다. 감사의 시간 설렘의 시간을 뒤로 .. http://t.co/jIrVGGtTSP rheesang100 15:32|twitter 간사함: 열외되었다 결국 그런 것임을 알고 있.. 2015. 8.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