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를 먹는 것만으로 어른일까?
요즘 세대들의 너무 이기적이고
무질서한 사회를 보면서 절망감을 느낀다.
아이 넷 엄마
결혼 적령기...란 말이 무색하다.
결혼하라는 말도 하고 싶지않다.
나만 상처받지 않기 위해
너무 아무렇지도 않게 상처를 주는 사회.
어른들의 잘못이다.
어른들이 그렇게 가르치면 안되는 것이다.
미안하다.
애들아~
'나리의 일상 > 잠시 멈추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응원을 받는 다는 것 (1) | 2023.12.14 |
---|---|
춘분이 지났다 (0) | 2023.03.22 |
오늘, 너무도 소중한 오늘 (0) | 2023.02.06 |
2023년 첫출근 (0) | 2023.01.02 |
12월 첫날 (0) | 2022.12.01 |